주일 말씀

천 년 왕국 (요한계시록 20:1-3)

2019-02-13 / 박지덕목사


천년왕국 Millennium(계20:1-3)

 

이제 천년왕국과 사탄의 심판과 멸망에 대해 살펴보겠다.

계시록 중에서 가장 해석상 논란이 많은 부분이다.

계17-20장은 역사 마지막에 있을 모든 악의 세력에 대한 최후의 심판과 멸망을 말해준다.

지난주의 보았던 요한의 3번째 환상인 ‘큰 성 바벨론에 대한 멸망‘ 도표를 다시 보자.

 

1. 큰 성 바벨론의 심판과 멸망(17:1-19:10)

2.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심판과 멸망(19:11-21)

3. 용의 심판과 멸망(20:1-10)

4. 불신자들의 심판과 멸망(20:11-15)

 

 

초림

1st coming

교회시대

church age

천년왕국

millennium

재림

2nd coming

영원시대

eternity

이런 심판은 시간적 순서가 아니다. 심판과정을 다양한 측면에서 묘사한 것이다.

그 중 오늘부터 살펴보려고 하는 20:1-10은 내용상 크게 3가지로 나눈다.

  • (1-3)
  • (4-6)
  • (7-10)

 

초림

1st coming

교회시대

church age

천년왕국

millennium

재림

2nd coming

영원시대

eternity

20:1-10절에 천년이란 말이 6번 나온다. 그래서 천년왕국 논쟁이 나온다.

천년동안 일어나는 확실한 일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 천년동안 사탄이 결박당하여 만국을 미혹하지 못한다(1-3).

둘째, 천년동안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4-6).

 

그래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천년동안 왕 노릇하는 이 천년을 ‘천년왕국’이라 부른다.

천년왕국Millennium에 대한 해석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 (Premillennialism) 2. 후 천년설Postmillennialism 3. 무 천년설Amillennialism

 

천년왕국설 논쟁의 핵심은 현재의 역사가 끝이 나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기 전에

지상에서 천년왕국이라는 불리는 지상의 중간 ‘황금시대’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또한 황금시대가 있다면, 그리스도 재림 후에 있느냐? 그리스도 재림전에 있느냐로 구분된다.

도표를 보면 확실하다.

구분/명칭

전 천년설

후 천년설

무/현 천년설

예수님의 재림시기

천년왕국 전

천년왕국 후

천년왕국 후

천년기간의 의미

문자적

문자적, 상징적

상징적

천년왕국 특징

지상에서 그리스도와

성도들이 통치하는

평화 공의의 황금시대

교회의 세계 복음화

성공으로 기독교왕국

지상에 건설됨

천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

3가지 천년왕국설은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

첫째, 전천년설은 천년왕국 예수님의 재림 후에 있다고 보는 반면,

후천년설과 무/현 천년설은 동일하게 예수님 재림전에 있다고 본다.

둘째, 천년왕국의 기간이 문자적 천년이야 상징적 천년이냐 하는 것이다.

셋째, 천년왕국의 장소가 지상이냐 천상이냐 하는 것이다.

 

3가지 천년왕국설을 도표로 살펴보면 이렇다.

 

초림

1st coming

교회시대

church age

재림

2nd coming

천년왕국

millennium

심판

Judgement

영원시대

eternity

1.전 천년설

 

2.후 천년설

 

3. 무/현 천년설

 

저는 이전에 전 천년설을 따랐다. 천년왕국 전에 주님 재림하시고, 천년왕국이 이 땅에 오고

그 다음에는 완벽한 시대가 온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계시록 말씀을 준비하면서 성경 해석의 일관성으로 볼 때 무/현 천년설이 옳다고 생각하여 무/현 천년설을 지지하고 있다.

지금이 천년왕국 시대이며 우리가 사는 시대가 주님과 더불어 왕노릇하는 시대라고 받아들인다.

 

대부분 한국교회 교인들은 전천년설, 즉 천년왕국 전 예수 재림설을 주장하는 교육을 받았기에 전 천년설 입장에 서 있는 분들이 많다고 본다. 그러나 어느 입장을 취하든지 상관없다고 본다.

박윤선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창조도 경험하지 못했다. 그러기에 여기에 대하여 많은 학설들이 있다. 앞으로의 최종 종말에 대한 것도 우리가 체험하지 못한 것이기에 견해가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전 천년설이고 저 사람은 후 천년설을 따르고 다른 이는 무/현 천년설를 따른다고 그 사람은 우리의 적이며, 우리의 공격을 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성경의 무오하며 완벽하다고 믿고 있는데, 다만 그 부분에 해석이 조금 다를 뿐이기 때문이다. 서로의 관점으로 견해가 다를 뿐인데, 이를 두고 서로 정죄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런 견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어느 쪽이 더 정확한 것인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전 천년설은 예수님께서 천년 왕국 전에 재림을 하시고 천년 동안 지상에서 통치를 하신 후, 그 천년 왕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모아, 곡과 마곡의 전쟁을 하게 되고 주님은 그들을 그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섬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신다는 해석이다.

 

이 전 천년설에는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과 역사주의적 전 천년설이 있다. 둘 다 천년 왕국 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동의 하지만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은 예수님께서 7년 대 환난 전에 재림하셔서 성도들은 휴거 되고, 이 땅에 7년 대 환난이 있는 동안 성도들은 하늘에서 7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 후에 다시 땅으로 내려와 지상(유대)에다 천년 왕국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역사적 전 천년설은 예수님의 재림이 7년 대 환난 후에 일어나며 천년왕국의 주체는 교회다.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

예수님재림: 7년 대환난 전

천년왕국의 주체: 유대인

역사주의적 전 천년주의

예수님재림: 7년 대환난 후

천년왕국의 주체: 교회

 

세대주의는

첫째로, 세대주의 (Dispensationalism)는 역사의 시대를 7가지로 구분하여 그때그때 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이 다르다고 가르친다.

1. 무죄시대 (Innocence, 창조부터 인류 타락 전까지)

2. 양심시대 (Conscience, 인류타락부터 노아까지)

3. 인간통치 시대 (Human Government, 노아부터 아브라함 까지)

4. 약속시대 (Promise,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5. 율법시대 (Law, 모세부터 그리스도까지)

6. 은혜시대 (Grace, 교회시대)

7. 왕국시대 (Kingdom, 천년왕국)

 

두 번째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

개혁주의는 성경을 역사적, 문법적, 신학적 (Historico-Grammatico-Theological Interpretation)으로 해석한다. 즉 성경을 해석하되 역사적 배경을 알고 문법적으로 분석하고 신학적 의미를 부여한다.

 

셋째로 구약의 이스라엘과 신약의 교회 관계를 부인하며 양자 사이에 아무 관계가 없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갈3:29말씀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If you belong to Christ, then you are Abraham's seed, and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

 

넷째, 성도는 대 환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

이 사상에 따르면 7년 대 환난 이전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시고, 이 때 성도들은 공중으로 휴거되며, 공중에서 7년간 주님과 함께 있다가 그 환난이 지난 후 땅에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천년동안 왕 노릇 하다가 영원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 땅위에 내려와 천년동안 왕 노릇하는 시대는 이스라엘을 중심하는 시대라고 한다.

팔레스틴의 이스라엘이 중심이 되는 시대이기에, 그 때에 이스라엘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국가가 될 것이다. 현재는 미국이 제일가는 국가이지만, 앞으로 천년왕국이 오면 이스라엘이 세계의 최강국이 되고, 또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이 세계의 수도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모슬렘 지역에 속하지만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회복되어 빼앗겼던 성전을 되찾고, 성전에서 제사를 다시 지내게 될 것이다. 다윗의 왕통으로 이어지는 메시야를 왕으로 하여 유대인 중심의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천년왕국설이다.

Back to Jerusalem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인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 학설이 등장한 이유는 구약이 줄곧 다윗 왕조 회복과 관련하여 미래의 이상적인 하나님 나라를 예언했다는 점에 있다. 에스겔서는 성전이 회복되어 놀라운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예언했다.(40-48장). 그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세대주의가 되는 것이다.

성전이 회복된다는 예언은 진짜성전이 회복되는 것을 말하고, 다윗 왕조가 회복된다는 예언은 진짜 다윗왕조가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고 하는 것이 세대주의적 주장이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 세대주의는 천년왕국시대가 오면 성전이 회복되어 다시 동물제사를 드린다고 한다. 그러나 신약 히브리서를 보면, 구약의 동물제사는 예수그리스도의 단번에 드린 속죄제사를 예표한 것이기에, 예수님의 피 제사 후에 폐지되었다. 그러므로 다시는 동물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예수님의 제사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제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시 동물제사가 회복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그런 이유로 세대주의적 천년왕국설은 곤란하다.

 

역사주의적 전 천년설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인들이 따르는 입장이다. 많이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 재림 이후 1000년 왕국이 있다는 것은 세대주의 전천년설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의 차이는 구약의 약속이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미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이스라엘의 회복의 성취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 이후에 천년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전 천년설의 내용에 따르면, 이미 영화롭게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이 다시 죄와 죽음이 있는 천년 왕국으로 내려와서 살게 된다는 것인데 정말 그게 옳은 해석일까? 그리고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 죄와 죽음이 존재하게 되고 심지어 그들이 힘을 규합해서 예수님께 대적을 하게 된다는 논리는 저로서는 수긍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후 천년설이라는 것은 이제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어서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되고 이 땅이 자연스럽게 천년 왕국이 되고 그 후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설이다.

그러나 이 후 천년설은 20세기에 들어와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원인은 성경 주석상의 문제라기보다, 역사적 상황이나 역사적 경험으로 인간들 스스로가 이 땅은 천년 왕국 화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면 우리 개혁주의 신학이 지지하고 있는 무 천년설 또는 현 천년설은 무엇인가?

무천년설은 천년 왕국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천년이라는 기간을 문자적으로 보지 말자는 거다.

그래서 현 천년설이 옳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이미 ‘하나님 나라가 왔다’라고 확언하고 있다.

 

마태복음/Matthew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히브리서/ Hebrews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Therefore, since we are receiving a kingdom that cannot be shaken, let us be thankful, and so worship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awe,

 

골로새서/ Colossians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For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재차 말씀드리지만 ‘천국’ ‘하나님 나라‘라는 것은 공간적 개념이 아닌 ’통치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누가 통치하시는가?’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사탄의 나라 시민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 얻은 후에는 하나님의 통치를 즐거워하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통치에 기꺼이 기쁘게 순종하는 사람들 속에서 경험되는 희열과 평안이 바로 천국의 내용인 것이다.

 

천국은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며 원수였던 ’나‘를 사랑해 주신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곳이 천국이다. 그런 면에서 진짜 성도들은 이미 이 땅에서 천국을 살고 있는 것이 된다.

그래서 개혁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선 이후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를 바로 상징적인 천년왕국으로 보고 있다. 쉽게 말해 우리는 성경이 1,000이라는 완전수를 사용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말세의 기간을 바로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왕 노릇, 섬김과 사랑과 용서와 화평과 긍휼의 왕 노릇을 하고 있는 천년 왕국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무 천년설이라기 보다는 현 천년설이라고 본다.

 

그런데 우리는 그 상징적인 천년이라는 기간은 이중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말세의 기간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왕 노릇을 하고 있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하늘의 왕 노릇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성도의 성숙과 양육을 위해 하나님께서 고난도 허락하시는 기간이 바로 이 말세의 기간으로 보는 것이다.

 

이미 계시 속에서 완성 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역사 속에서 그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의 삶을 배우고 익히고 훈련하고 있는 시간이 바로 이 말세 기간이라고 보시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세의 기간이 흔히들 말하는 ‘천년 왕국’ 기간이기도 하지만 전 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7년 대 환난의 기간도 바로 지금 이 말세의 기간이라고 보는 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정말 이 지상에 천년 왕국이 있을 것이면 왜 그 수많은 선지자들이 그 중요한 천년 왕국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천년 왕국이 유대인들의 왕국이 회복되는 것이고 성전이 재건되고 구약의 동물 제사가 다시 드려질 것이라면 왜 요한 계시록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언급이나 동물 제사의 회복에 대한 언급이 없을까?

 

저는 성경의 일관성 있는 해석을 위해 무 천년설을 지지하는 것뿐이지 ‘무 천년설이 아니면 다 이단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전 천년이면 어떻고 후 천년이면 어떻고 무 천년이면 어떤가? 종말론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구원받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그 까짓 종말론 몰라도 된다. 사도 바울이 이 요한계시록 보고 죽었나? 사도 베드로가 이 요한 계시록을 보고 죽었나? 그들은 아예 이 요한계시록이라는 책을 보지도 못하고 죽었다.

그래도 그 분들은 구원받았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은혜를 발견해 내면 된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그리고 그로 말미암는 구원, 그리고 그러한 구원이 왜 필요하게 되었는가?’에 관해서만 기록하고 있다.

 

성도들은 그 구원의 이야기를 통해 잘 포장되고 위장된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의 크심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 성경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목적이다. 그까짓 종말론이 좀 다르다고 해서 구원이 취소되겠는가?

우리가 정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정말 천년 왕국이 지상에 존재할 것인가?

혹은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올 것인가? 혹은 7년 대 환난은 정말 있는 것인가?’가 아니다.

종말은 몇 십 년 뒤에 올 수도 있고 몇 백 년 뒤에 올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개인적 종말은 여러분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닥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내가 정말 죽어 예수님과 만나서 우리 예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지금 그 나라를 준비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하나님께 항복하고, 순종하며, 그 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지어져 가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

 

그리고 오늘처럼 종말의 사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고 그 분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확실히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의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정말 성경을 제대로 보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부디 엉뚱한 것에 시간 빼앗기지 마시고, 나는 지금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할 성도의 본분을 잘 지키고 있는가를 확인하라.

 

리차드 십스가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예수를 믿으십니까? 여러분 교리를 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 성경을 많이 공부하셨습니까?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성경을 많이 공부하고 아무리 교리에 능통하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신자가 아닙니다.’ 이 말을 명심하시라!